소통· 2026년 8월 16일 PM 02:28
세균맨
배달하다 보면 가끔 감정이 격해질 때가 있잖아요. 오늘도 고객님이랑 전달 과정에서 의견이 안 맞아서 한바탕 언쟁이 있었습니다. 화도 나고 서운하기도 했는데, 조금 진정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서로 오해가 있었더라고요.
먼저 사과 건네주시고 저도 마음 풀어서 결국엔 서로 웃으며 좋게 끝냈습니다. 싸울 때는 속상했는데, 헤어질 때 오히려 마음이 뭉클해지네요. 배달 라이프가 쉽진 않아도 이런 맛에 또 일하나 봅니다.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.
#배달 #배달기사 #고객소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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